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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살아남은 자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좀비 시리즈

by 푸름이꿈 2023.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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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개봉작 반도(좀비영화)

 

"반도" 살아남은 자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좀비 시리즈 

영화 반도는 좀비 시리즈로 살아남은 자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이다. 출연 배우는 강동원 이정현 구교환 주연의 액션 드라마이다. 영화내용으로는 인적이 드문 어는 산 길 널브러진 좀비 옆을 차 한 대가 달린다. 해군 특전 대위인 정석이 누나 가족과 항구로 가는 길이다. 그러다가 엔진 문제로 멈춰있는 차에서 한 남자가 길로 뛰어 들어서 차가 고장 났다고 태워 달라고 하지만 정석은 남자의 몸에 피가 묻은 걸 보고 남자는 자기는 물리 않았다고 해명을 하지만 감염되었을지 몰라서 그냥 가려고 하는데 남자의 부인이 어린 딸을 데리고 나와서 아이라도 데리고 가 달라고 하지만 자기 가족이 더 중요했던 정석은 무시한다. 한국 육군, 미합중국 육군, 한국 해경이 통제하는 항구에서 해경 경비함 피난선을 타고 일본으로 간다. 객실에 정석의 누나 동환이 쉬는데 정석이 찾아온다. 누나가 일본에 도착할 즘인데 왜 도착하지 않냐 묻고 정석은 알아봐 주겠다고 하는데 부하 병사가 정석을 찾아온다. 객실에 감염자가 타고 있었던 것이다. 동환이 가지고 놀던 공이 그에게 굴러가서 공을 잡으러 간다. 정석은 항로가 홍콩으로 바뀐 걸 알고 이유를 알아보려고 하지만 상관은 지시나 기다리라고 하고 상황을 설명해 주지 않는데 한미 육군이 경비함 지하 객실에 신규 감염자가 생겼다고 보고를 하고 이를 알게 된 정석은 누나와 조카에게 달려가지만 지하 객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감염자로 변했고 조카 동환도 감염이 되었다. 정석의 누나는 동환을 안고 오열하고 정석은 누나라도 살리려고 하지만 감염자들이 좀비가 되어 정석과 누나에게 달려들고 누나는 동환을 차마 두고 갈 수 없었고 정석은 총을 쏘며 객실을 탈출하고 감염자들이 못 나오게 문을 막는다.

 

한국에 좀비들의 세상이 되었다 과연 살아남은 자는 있을까?

정석의 누나 조카가 좀비에게 공격당한 걸 매형이 보고 이성을 잃었고 군인들이 이 사태를 진압하러 오게 된다. 한국에서 발생한 좀비 사태에 전복된 버스에서 좀비들이 쏟아져 나오고 비행기는 추락하고 그나마 안전지대라고 부산이 나오지만 그 또한 헛소문이었다. 3면이 바다인 한국이다 보니 주변 국가에서 감염을 막기 위해 반도에서 오는 배, 비행기 모두 막아 한국은 완벽하게 고립이 된다. 3년 후 홍콩 빈민가의 덩치들이 어디론가 가고 있고 정석은 그곳에서 자고 있다. 정석을 찾아온 어떤 이는 회장이 찾는다고 하여 정석은 그들을 따라가게 된다. 매형 철민과 다른 한국인 2명 있었고, 회장이라 불리는 외국 노인은 반도가 좀비로 인해 멸망하고 그곳에 남아 있는 귀중품, 재산들을 가지러 가는 이들이 있는데 2000만 달러가 든 차가 목동 오목교에서 연락이 끊겼다면서 가져와 달라고 한다. 보수는 2000만 달러의 절반 1인당 250만 달러를 주겠다 한다. 그의 조직원들이 자기들은 3일 정도 이 근처에 있을 테니 일을 끝내고 오라 한다. 보트를 타고 인천항에 상륙하고 더벅머리 남자가 열쇠가 꽂혀있는 차를 찾아내 차를 타고 이동한다. 폐허가 된 시내를 가다가 목표물과 비슷한 트럭을 발견하지만 번호가 다른 트럭이었다. 이상한 소리를 들은 정석이 영화상 카메라로 주변을 보는데 가득한 좀비들을 발견한다. 이동해서 오목교 앞에 정차된 목표물 트럭을 찾는다. 운전석에는 시체가 있었고 철민이 끌어내리려고 하는데 좀비가 된 시체가 클랙션을 울린다. 정선은 좀비를 죽이지만 다른 좀비들이 몰려온다. 가까스로 따 돌리고 트럭을 돌려 출발하려는데 누가 조명탄을 쏜다. 몰려든 좀비를 피하려다가 사고가 나서 정석이 앞 유리로 튕겨나가고 다른 일행은 좀비에게 공격받고 아주머니는 죽고 철민은 짐칸으로 피한다. 정석도 탄이 떨어져 공격당할 위기에 차가 튀어나가 좀비들을 튕겨내고 준이와 유진의 차를 얻어 탄다. 준이 좀비를 따돌리고 터널에 집입 하지만 뚫고 가기에는 좀비 뗴가 너무 많아 상황이 복잡한데 유진은 조명을 달고 소리 나도록 개조한 레이싱카로 좀비들을 유인해서 그 사이 터널을 뚫고 은신처로 간다.

 

반도에서 좀비들로부터 탈출

좀들로부터 탈출을 해야 한다. 돈이 들은 트럭을 찾아야 나갈 수 있는 위성전화가 있다고 소리치지만 전화기를 트럭에 흘리고 나와서 믿어주지 않는다. 부대원들은 철민에게 스프레이로 61이라고 적고 컨테이너로 끌고 가는데 철민처럼 몸에 번호가 새겨진 남자들이 웅크려 있고 문이 열리자 남자들은 문으로 나가고 철민은 주저하다가 부대원에게 떠밀려 나간다. 숨바꼭질이라는 631부대의 도박장으로 과거 쇼핑몰 건물의 홀이다.  그곳에서 120초 동안 좀비를 피해서 도망을 가야 하는 생존 리얼 게임이다. 부대원들은 생존할 것 같은 번호에 생필품을 걸어서 도박을 하고 있다.  위성전화를 찾아야 탈출을 할 수 있다. 한편 구조된 정석은 은처에서 준이와 유진 그리고 그들의 엄마 민정, 사단장이라고 불리는 김노인을 만난다. 김노인은 정신이 반쯤 나갔고 군용 무전기를 사용하여 조난 신호를 보내면서 제인 소령이 자기와 아는 사이라며 구하러 올 거라 한다. 이들을 과거에 차에 태우지 않은 것이 생각났다. 민정은 그날 자신들을 태우지 않고 지나쳐 간 차는 31대라고 말한다. 민정과 아이들 김노인과 함께 이 반도를 탈출하기 위해 좀비들과 싸우며 차를 몰고 인천으로 향한다. 김노인은 제인 소령과 무전으로 연락이 됐다며 자신들을 구하러 오고 있으니 제인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정말로 김노인이 말한 제인 소령이 이들을 구하러 와 주었고 엄청난 사투 끝에 이들은 구출될 수 있었다. 정말 손에 땀에 쥐게 하는 좀비영화이다. 우리들이 깨끗한 지구를 만들고 유지해 나가서 후대에는 이런들이 혹여 있지 않도록 자연보호에도 힘쓰는 지구를 사랑하는 우리가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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